이 강연은 2009년 인도에서 열린 TED 컨퍼런스 중의 일부 입니다.
이 강연의 발표자인 프라나브 미스트리(Pranav Mistry)는 미국 MIT(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의
MIT Media Lab에서 박사 과정중에 있는 연구원입니다.
여기서 미스트리는 SixthSense라는 제목으로
실제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몇가지 도구들을 보여줍니다.
SixthSense 장비들은 종이를 노트북으로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술입니다.
마지막 질답 시간에서 이 기술을 오픈 소스로 공개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군요~~
